1. 서론: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수백만 명들이 학생이 있다는 건, 그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고 다양한 재능과 특성을 가지고 자란 사람들이 많다는 건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60~80%가 통일된 꿈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게 가스라이팅입니다. 여러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특성을 또 분리해보면, 수천 가지, 수만 가지로 나뉠 텐데, 이들의 80%가 공통된 꿈을 가지고 있다는 건, 이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왜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있을까요? 주변 환경에 의해서 심어졌기 때문에, 머리에 주입이 되었기 때문에, 본인이 그 목표를 원하는 줄 알고 노력을 하는데, 그 노력의 제대로 나올 리가 없겠죠. 왜냐면 심어진 거짓된 목표에 따른 노력을 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힘든 일이 생기면 동기부여는 사라지고, 적성에는, 재능에도 안 맞고, 흥미도 없으니 당연히 중도 포기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한테 원하는 게, 가슴으로 원하는 일을 찾으라는 겁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가슴으로 원하는 일이란 거창할 필요가 없어요. 훌륭한 기업을 세워서 세계를 바꾼다,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바꾼다 이런 오글거리는 꿈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어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사고 싶은 거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고,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그게 진심으로 원하는 거라면 그거 추구해도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슴으로 정말로 원하는 목표가 너무 좁을 필요는 없어요. 너무 좁은 목표는 뭐가 있을까요? 내가 누명,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내가 유명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서, 내가 유명 아이돌이 되고 싶어 이렇게 아주 구체적인 목표가 있을 수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추상적으로 큰 목표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돈 잘 벌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어요. 아주 추상적이죠? 아주 추상적이지만, 아주 진심을 다해 가슴으로 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땠을까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했어요. 그리고 그 중에 하나가 걸려서, 지금 그렇게 살고 있고요. 여러분들이 돈이 많고,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게 꿈일 수도 있어요. 그런 꿈을 가졌다면, 여러분들이 처음에는 아이돌 연습생이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거기서 포기할 수 있겠죠? 문제 없습니다. 나중에 여러분들이 유명한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고요, 유명한 모델로서 성공할 수 있고요, 생각지도 못한 세계적인 기업가로 그런 인물이 될 수도 있어요. 저의 자신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글을 쓰고, 개발팀을 꾸려서 스타트업을 준비를 하고, 이런 모든 과정을 하면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오실지 전혀 예상치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구체적인 제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은 제 마음속에 있었죠. 우리가 원하는 목표의 범위가 넓든, 좁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주 명백하고 구체적인 목표, 혹은 라이프 스타일은 마음속에 저장이 되어 있어야 해요. 여기까지가 우리가 원하는 게 뭔지 아주 구체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는 우리가 원하는 게 뭔지 어떻게 구분을 하냐에 대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법(1)
첫 번째, 여러분들이 지출 내역을 한 번 봐 보세요. 내가 가슴으로 뭘 원하는지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통장, 계좌를 까죠? 지출 내역을 보라니까 뜬금없이 들릴 수가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 생각을 해봅시다. 우리가 어떤 분야나 대상에 대해 흠뻑 빠지고 사랑해서 나오는 행동 중 하나가 뭘까요? 돈을 쓰요.
자, 제가 질문을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두 이성이 있어요. 한 이성에게는 어떤 관심도 없어요. 하지만 다른 한 이성에게는 사랑에 빠졌어요. 완전한 내 이상형이야. 성격도, 생긴 것도, 옷 스타일도, 아주 완벽한 이상형이에요. 그러면 이 둘 중 누구한테 돈을 쓰고 싶습니까? 당연히 여러분들이 마음에 드는 대상에게 돈을 쓰겠죠. 왜 마음에 들었으니까. 여러분들이 쇼핑을 하는데 두 제품이 있습니다. 한 제품은 그냥 그래요. 한 제품은 “내가 이렇게 아름답고 멋있을 수가 있다네. 나를 감탄하게 만든 아이템이에요.” 어디에다가 돈을 쓰시겠습니까? 당연히 이쪽이겠죠. 왜 마음에 들었으니까. 인간이 어떤 대상이나 분야에 대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을 때 나오는 대표적인 행동 중 하나가 돈을 그쪽에 쓰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겁니다. 마음에 드니까 돈을 썼겠죠. 마음에 들지 않는 음식에 누가 돈을 쓰고, 마음에 들지 않는 옷에 누가 돈을 쓰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한테 누가 돈을 쓰겠습니까? 자, 이거를 역으로 이용한 거예요. 이런 말도 있어요. “그 사람이 어디에 돈을 쓰는지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출 내역을 쫙 펼쳐 보는 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한번 연구를 해보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최근 7일 동안 어디에 돈을 썼는지, 최근 한 달 동안 어디에 보냈었는지, 최근 6개월 동안 어디에 돈을 썼는지. 그리고 그 지출 내역에서 어쩔 수 없이 나가는 생활비는 제외할 겁니다. 예를 들어 월세, 교통비, 가스비, 전기 비용, 이런 걸 전부 다 제외하고 나머지 남아있는 지출 기록을 봤을 때, 어디에 내가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를 보는 거예요. 어디에 가장 자주 쓰고 있는지, 어디에 가장 큰 돈을 쓰고 있는지. 그렇게 지출 내역을 보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요, 자기를 몰랐던 자기의 속마음이 명백하게 드러나 있어요. “나도 기억이 안 나는데, 내가 이렇게 게임 아이템에 돈을 많이 썼나?” 그러면 여러분들은 게임 아이템에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에요. 되게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들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인 거예요. 그리고 스스로를 인정해야 됩니다.
3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법(2)
두 번째는 목표를 임한 번씩 쓰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이 과정은 스킵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큰 효과를 본 방법이기 때문에 꼭 공유를 해드리고자 했습니다 저는 어떤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를 매일 200번씩 100일 동안 썼었습니다 그러면 총 2만 번이거든요 이게 효과가 뭘까요 그렇게 미친듯한 반복 과정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목표를 제 잠재의식에 주입하는 효과도 있는데 그것 말고도 그것만큼 중요하고 큰 효과가 뭐냐면 지금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목표가 정말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맨 처음 시작한 베개노트가 뭘까요 롤렉스였어요 롤렉스를 그렇게 가지고 싶었거든요
근데 롤렉스 가지기를 매일 200번씩 100일 동안 쓰려고 하니까 그게 시비를 못 갔습니다 10일에 못 갔을 때 저는 제 스스로 뭐 하러 시간을 갖게 해라고 하지 않았고 아 내가이 목표를 200번씩 11 쓰지를 못했네 더 이상 쓰고 싶지가 않네 즉 롤렉스를 가지는 건 내가 머리로 원했던 거지 가슴으로 원했던 건 아니구나 왜 내가 정말로 원했던 목표라면이 목표 쓰는 것쯤이야 200번씩 100일 채울 수 있었겠지 당시 제가 가졌던 목표는 정말로 진심으로 제가 가슴으로 원했던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100일은커녕 11도 못 채운 걸 보고서 아 이게 내가 원했던게 아니구나 사실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진짜 내 속마음은 다르구나라는 걸 그때 처음 인지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 번 목표가 바뀌고 바뀌고 바뀌더니 나중엔 어떤 목표에 정착을 하고 그 목표를 100일 동안 쓰는데 성공을 했습니다이 과정이 있었기에 저희 거짓 목표가 보고 내 진실된
목표가 뭔지 찾을 수가 있었죠. 백인호텔에 관련해서 제가 다룬 이전 영상도 있고 너무 사고처럼 우려먹는 것도 있는 거 같아서 더 이상 말은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딱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매일 200번씩 100일을 쓰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 시간에 노력을 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저도 정말로 동의를 합니다 객관적으로 막 그 사실만 놓고 보면 틀린 말이 하나도 없거든요 하지만 이 점을 강구하고 있는 거예요 군대에서 사격 연습을 하기 전에 맨 처음 하는게 뭐죠 0점을 맞춥니다 여러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안경을 맞춥니다 왜 그럴까요 사격에 있어서 앞에 0점을 맞추지 않는다면 그 뒤에 5년 동안이든 10년 동안이든 사격 연습을 해도 다 헛고생 헛수고입니다 여러분들이 시력이 나쁜데 안경을 맞추지 않고 교과서만 10시간 100시간을 들여다보면 어떤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든 효율성, 양으로 몰아붙이는 노력 계산적인 플랜 전부 다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일단 세팅이 잘 되어 있어야죠 초반에 세팅 값이 잘못되어 있다면 그 뒤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도 전부 다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끼우라는 말이 있는 거죠 자 다시 백의 노트로 돌아와서 상상을 한번 해 볼게요 만약 제가 롤렉스를 사는게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했으면 어땠을까요 롤렉스를 산다는 건 저희 진실된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것도 몰락키에 일단 노력을 하고 실행을 했겠죠 여러분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는간에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장벽과 장애물에 부딪히기 마련이거든요 그때마다 그걸 뚫고 나갈 수 있는 의지와 힘과 용기가 있어야 되는데 잘못된 심어진 허상된 목표가 있다면 그 위기를 넘어갈 수가 없어요 힘든 일이 닥치는 순간 동기부여도 없어지고 용기도 없어지고 겉만 생기고 부정적으로 빠지고 이 롤렉스도 얻지 못하고 성장도 못하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시작 내가 정말로 원하는 목표가 뭔지를 먼저 찾기 시작했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롤렉스를 원하는 것은 주입된 잘못된 목표고 사실 내가 정말로 원했던 건 다른 목표였어라는 걸 확고하게 알게 된 뒤에 정확한 목표를 설정한 뒤에 앞으로 나아가니 중간에 아무리 많은 장애물들이 있었어도 그걸 뚫고 지나갈 용기와 힘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거 한 가지를 절대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목표를 원하든간에 해당 분야에서는 나와 똑같은 목표를 가졌지만 정말 그 사람이 인생을 걸고 영혼을 걸고 진심으로 대하는 경쟁자들은 분명히 존재해요 내가 달리기 선수가 되고 싶어도 목숨을 걸고 달리기 선수가 되고 싶은 경쟁자들이 존재하고 내가 화가가 되고 싶어도 목숨을 걸고 화가가 되고 싶은 경쟁자들이 있을 테고 애가 요식업을 하고 싶어도 목숨을 걸고 요식업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3. 결론
어떤 그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돼요 그러면 여기서 질문은 그 사람들과 경쟁에서 이길 자신 있으세요 여러분들은 똑똑하게 플레이를 해야 됩니다 이기는 개입을 해야 돼요이기는 게임을 자 그러면 어떻게이기는 개입을 할 수가 있을까요 어차피 어느 분야를 가든 목숨을 걸고 진심으로 대하는 경쟁자가 있다면 여기서 내가 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목숨을 걸고 진심으로 다 할 수 있는 목표와 분야가 뭔지를 아는 겁니다 어디를 가나 목표에 미친 사람들이 있어서 무섭다면 차라리 나도 내가 목표에 미친 사람이 될 수 있는 분야의 내가 간다면 내가 두려워할 사람은 없죠 사람들이 나를 두려워할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슴으로 원하고 좋아하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목적과 분야를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오늘 제가이 영상을 만든 이유에요 누구나 하고 싶은 건 있고 되고 싶은 건 있습니다 아 난 유명해지고 싶어 난 연예인이 되고 싶어 난 부자가 되고 싶지만 막상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대가를 치를 상황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도 그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냐가 관건인 거죠 성공을 하고 싶은데 그 성공하기 위해 나에게 따라오는 모든 부정적인 사건들 그 왕관의 무게는 견디기 싫어 그러면이 사람은 인생에서 아무것도 못 되는 겁니다 그럼이 사람은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자 여러분 우리 가끔 마피아나 킬러 영화 같은데 보면은 자주 나오는 장면이 뭐가 있죠 어떤 맹세를 하면서 손가락을 잘하는 장면이 있어요 그게 뭘까요 조직원이 조직에게이 조직에 내 목숨을 평생 바치겠습니다 라고 말만 하고 끝나는게 아닌 정말로 너가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그 눈앞에서 손가락을 자르고 비즈니스에도 마찬가지예요 구조 서약으로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잖아요 다 어떤 식으로 딜을 하겠다라고 말을 한 뒤에 서류를 갖다 놓고 증인까지 세우고 지장을 찍거나 서명을 합니다 상대방이 우리 회사와 얼마나 진지하게 같이 일을 할 각오가 되어 있나를 확인하기 위해 동의서를 쓰는 겁니다 즉 어떤 일을 진행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바꿔서 헛수고 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 당장 시작 전에 그 사람이 각오에 대한 확답을 보는 겁니다 제가 백의 노트를 제 스스로에게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민파가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그런데 내가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이게 내 진심으로 우러나온 일인지 이게 정말 내 정신적 육체적인 노력과 진심을 다 쏟아도 될만큼 가치가 있는 목표인지 확인을 하고 싶어 자 내가이 목표를 얼마나 원하는지 보여 줘 라면서 그 목표를 200번씩 100일 동안 쓰는 거예요 다 쓰면 오케이 네가이 목표를 정말로 원한다는 걸 확인했어 그럼 이제 착수하자 라면서 저희 모든 의식적인 세팅 값인 그 목표 하나에만 초 집중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저는 이미 그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