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 남고출신인데, 자면 플랭크 시키는 선생도 있었고 손바닥 때리는 선생도 있었는데 불과 몇년사이에 이렇게 됐다고?
이래서 뭐든지 적당히가 항상 중요함….
교권과 학생들 인권 사이의 중심점을 잡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참 안타깝다
02년생 남고출신인데, 자면 플랭크 시키는 선생도 있었고 손바닥 때리는 선생도 있었는데 불과 몇년사이에 이렇게 됐다고?
이래서 뭐든지 적당히가 항상 중요함….
교권과 학생들 인권 사이의 중심점을 잡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참 안타깝다